공해경님이 주공5단지 사시던 조합원님 아니신가용?
이사가셨나? 김영혜 조합원님도 참석하셨네요. 지원 나간 국장님이 모임 넘 좋았다고 하시네요.
담달엔 가능한 제가 사무실 문 열어 드릴게용~^^

맞아요.. 주공5단지 사시다가 얼마전에 흥덕 가셨다고 하네요..
김영혜 조합원님이 분위기 많이 잡아주셨어요.. 첫 모임치곤.. 모두들 열정적으로 모임 참여하셨지요..^^

나이가 들었나봐요^^  비번을 잊어버려 임시번호 받았다 잘 안되서 못들어갔다가 이거였나? 해보니 맞더이다. 흐흐~  자주 들어오면 잊어버릴 일 없겠죠? 자주 들어올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후기를 쓰려고 하니 지난번엔 사진을 본 듯한데 오늘은 안보이고.. 여기저기  살펴보다 여기 글을 남기는데 왠지 보고서 느낌... 제가 들어올 방은 아닌듯도 느껴지네요
  직장인 모임 즐거웠습니다. 이제 시작이라 다들 낯설었지만 앞으로의 활동 내용도 결정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탄탄해질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혼자하면 힘들지만 같이하면 포기하고 싶었던 것도 다시 힘을 내어 용기를 낼 수 있어서 이런 모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하시며 직장인모임지기를 하시는 효진님의 활동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드려요. 우리 앞으로 잘해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