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김장기사는 제가 추가하도록 할게요

2013년나눔기금의 지원내용입니다.
매월 정기지원 :  이의동에 있는 성인 장애우 시설 "바다의 별"에 쌀 80킬로(백미 10킬로 31,500원 8포)
                      세류동 어울림지역아동센타 쌀 30킬로와 과일 (백미 10킬로 3포와 과일 123,500원)
                      반찬나눔팀 7월부터 형편이 어려운 영통3가정과 망포1가정에 매주 토요일 반찬지원  비                    용 으로 5만원씩 20만원과 양념값 약 15만원 지원
분기지원:  망포동 독거노인 (쌀10킬로 3포, 우리밀라면 1상자 109,300원)
난방비 지원: 세류동 조손가정에 12월 다음해 5월까지 매월 15만원씩 6회 지원
< 김장나눔행사>
씨앗재단과 지역생협의 1:1 나눔행사로  지원금 100만원과 수원생협의 나눔기금100만원이 더해져  총200만원 입니다. 사업 1.김장은 조합원과  청소년 자녀들이 절인배추100킬로그램 로  야채다듬기부터 시작해 각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대상은 김장이 어려운신 독거노인및 노인가정으로 4가정, 지역아동센터 2곳과 조손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사업 2.  정부지원이  비교적 적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20가정을 선정해  6만원상당의 자연드림물품꾸러미로  세류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하였습니다. 12월인데도 지원받은 물품이 김장한번뿐이었다는 주민센터 팀장님의 말씀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잠깐이라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사회는 구성원이 있고 구성원들간의 책임감이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푸드뱅크에서 일하시는 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는, 우리는, 당신은 사회에 대한 책임감 이전에 관심이 있었는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