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보리순 효능
어린보리순 이 어른(성장한)보리보다 곱 이상의 영양가가 있으니 주식으로는 어른 보리를 먹고
반찬으로는 어린 보리순을 다음 방법으로 맛있게 요리하여 먹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
보리순은 즙으로 마시면 20분내에 혈액 속에 흡수되서 하루종일 그 활력이 지속된다고 하네요.
몸에 부작용이 없는 완전식품이면서 우리 몸의 생명활동에 필요한 대부분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보리순이라고 하니까요 잘 활용하셔서 좋은 영양소들을 공급받으시기 바래요~^^
매일같이 적당량을 섭취하시면 잔병치레가 없어진다네요^^

※ 어린보리순 성분
보리순에는 엽록소가 함유되어 있어요.
사람 혈액 중 산소운반물질인 헤모글로빈과 구조적으로 유사하다고 하구요.
엽록소는 해로운 이산화탄소를 분해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능력이 있다네요.
보리순에 함유된 칼슘은 우유의5배, 비타민C는 시금치의 12배
그리고 철분, 엽산도 다량 함유하고 있답니다~

보리순의 효능이 이정도 일줄이야...그럼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요리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 보리순가루 수제비

밀가루1컵에 보리순가루 1과1/2T를 넣어 반죽하여 30분 정도 냉장실에 숙성시켜 두고,멸치육수에 감자, 호박등 기호에 따라 야채를 넣어 수제비를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색깔도 좋은 수제비 완성~~

* 보리순 떡케잌

8컵의 쌀가루에 보리순가루 1컵을 넣고 체에 넣고 섞어 준 후(3회) 물을 3~4 숟가락을 넣고 2회 더 체에다 걸러 준다. 쌀가루를 찜통에 넣고 20분 정도 진 후에 잣, 대추등 고명을 올려 모양을 만들면 예쁜 보리순 떡케잌을 완성~~

* 브로콜리 호떡
 매장에서 나오는 호떡가루에 브로콜리가루를 넣고 반죽을 하면 브로콜리 호떡이 먹음직 스럽게 완성

* 브로콜리 스무디
 
브로콜리 가루2T + 두유한컵 + 바나나1개(얼려둔것이면 더 좋아요) + 꿀 또는설탕(기호에 맞게)

**브로콜리 계란말이

재료:계란2~3개, 각종야채들(파, 당근, 피망, 양파), 브로콜리가루,소금약간
 
만드는 방법
1) 기호에 맞는 야채를 잘게 썰어준다.
2) 동그란 볼에 계란을 잘 섞어준뒤, 1)의 야채를 모두 넣어 저어준다.(소금으로 간한다)
3) 잘 달궈진 후라이팬에 2)를 넣고 중간지점에 브로콜리가루를 한줄로 뿌려준뒤 말아준다.

**보리순 동그랑땡

재료: 돼지고기,소고기 갈은것(같은 분량으로), 빵가루, 당근, 양파, 실파(부추), 계란, 보리순가루,
        소금약간
만드는 방법
1) 야채를 적당히 다진다.
2) 돼지고기, 소고기, 1)의 다진야채, 계란을 넣어 고루 섞이게 반죽한후 보리순가루를 넣어 다시한번
  잘 섞어주고, 빵가루를 넣어 뭉쳐지는 점성을 조절한다.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3) 달궈진팬에 모양을 만들어 부쳐낸다.

보리순 아이스크림
재료  보리순가루, 바닐라아이스크림, 와플
만드는 방법
1)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적당량의 보리순가루를 섞는다
2)와플 위에 1)을 올린다

브로콜리 스프
재료: 우유, 브로콜리가루, 감자, 양파,소금
만드는 방법
1) 감자 당근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채썰어준비합니다
2) 양파를 기름에 투명하게 볶은 후에 감자를 넣고 볶아 줍니다
3) 야채가 익으면 우유를 붓고 끓인 후 블랜더로 갈아줍니다
4) 소금으로 간을 한 후 브로콜리가루를 넣고 살짝 끓여줍니다

보리순 주먹밥
재료 당근, 양파, 햄, 깨, 보리순가루, 참기름, 소금, 밥, 김(조미김)
만드는 방법
1) 당근,양파,햄은 잘게 다져 팬에 볶아줍니다
    소금을 약간넣어줍니다
2) 밥에 1)을 넣고 참기름,깨, 소금, 보리순가루를 넣고
  섞어줍니다
3) 2)을 한입크기씩 둥글게 만들어 작게 자른 김에 굴려줍니다
 2)에 잘게자른 볶은 김치를 넣어도 좋습니다

조원부팀장님!!
요리레시피는 여기서 마감을 하고 레시피를 선정하셔서 담달에 만들어 볼 것을 정리해 주세요.

3월도 레시피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3월에는  "브로콜리 호떡" "브로콜리 스무디" "브로콜리 계란말이" "보리순 동그랑땡"
"보리순 아이스크림"  "보리순 동그랑땡" "보리순 주먹밥" 등 총 6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수요일까지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