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드림 망포점 오픈 기념으로 매장 2층 회의실에서 마을모임을 하였습니다.

이소록, 전미희, 이복연, 전은영, 정미연, 김경희, 신미진, 이숙희 ,박은숙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매장이 생겨서 가입하신 이숙희 신규조합원님께서 오셨고

기존에 조합원이긴 하셨지만 마을모임에는 처음 얼굴을 보이신 김경희 조합원님도 오셨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조합원 집에 돌아가면서 마을모임을 하지만 내차례가 오면 많은 부담감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어떤 조합원은 집을 공개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아예 마을모임에 안 나오시는 분도 계시구요.

그래서 앞으로 마을모임은 매장 회의실에서 하면 서로 서로 편하고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대체로 모두 긍정적인 반응이였습니다.

그러면 더 많은 조합원들이 마을모임을 찾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다음달엔 새로운 얼굴을 많이 뵙기를 바래요~~

 

따근따끈한 피자도 시키고 커피도 시키고~~동네에 매장이 있으니  너무너무 좋으네요~

이런 혜택을 다른 조합원들도 빨리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