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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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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영혜
 조회 :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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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이 있네요. 애 넷이 많은 것 이제서야 실감이 납니다. 컴퓨터앞에 앉을 시간이 정말 없습니다. 김효진 지기님이 글 올려 달라고 하셨는데 활동가의 피가 철철 흐를지모르지만 여유시간이 없어 마음만 가득하였지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오늘 오랫만에 컴앞에 앉았기에 그리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들어올 각오를 하며 안부인사드려요. 행복한 4~5월 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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