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이 전송안돼 늦은 감이 있지만
그날을 기억하려 사진을 올립니다.
생협에 대한 활동과 행사 민원 등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고
살아가는 이야기하며
어찌나 웃었던지요~~
샴푸가 넘 묽어 손에 남는 것이 없다는 민원제기를 하였더니
그러면 샴푸를 머리에 대고 짜면 된다는 지혜를 주더군요..
왜 그런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는지 ㅎㅎㅎㅎ
이야기 하나하나가 웃음폭탄이였습니다..
시간이 안 맞아 4시 30분쯤 만나 낮의 피로를 풀고
저녁하러 집으로 향했습니다.
더하기 활동으로 곱창볶음시식 했습니다.
고추와 야채 들깨를 첨가했더니
부드럽고 담백한 곱창이 더 맛났습니다.
술안주로 완전 적격입니다.
셀카입니다. 많은 시도하에 4명 성공!!!!
집제공하신 윤조원 조합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망포벽산 조합원 여러분
즐거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오셔서 행복을 듬뿍 담아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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