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밖에 나갔을 때 커피를 마시게 될지 모르는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일회용 잔을 받습니다.
하지만, 커피숍에 가기로 예정되어 있을 때는 텀블러를 구비하고, 텀블러가 없을 경우는 머그잔으로 주문하여 마시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며 조금씩만 더 노력하면 지구는 더 깨끗해질 거라 믿습니다.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고 있어요. 할인도 되고, 들고다니면서 마실수 있는 장점이 있거든요. 텀블러는 플라스틱보다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걸 써요. 무거워도 오래 튼튼하게 쓸수 있거든요. 텀블러전용 가방을 만들어서 들고다녀요. 카페에 가서 텀블러 내밀때 괜시리 뿌듯해지고 기분도 좋아요.

수원아이쿱생협 돌봄팀 플라스틱프리 캠페인에 참여하여 소중한 실천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가영, 이슬기 조합원님께는 별도 연락드려 선물 수령에 대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