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세상과 소통하라."

 

정말 "소통"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후속 강좌가 기대됩니다.  - 김은정 조합원

 

삶이란 부자연스런 몸을 입고 정신과 영혼이 성장하는 계기이다. 오늘을 열심히 살아내야겠다. - 최정숙 조합원

 

하루 하루를 순환하며 살 수 있도록 생각하고 노력해야겠다. - 황윤숙 조합원

 

관계에서의 어긋남은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 생각이 깊어지는 계기가 되어 힘이 됩니다. - 조혜진 조합원

 

오늘 너무나도 반성되는 날이기도 하지만 행복한 하루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꼭 기회가 더 있었으면 합니다.  - 이진남 조합원

 

"당신을 경계하라"는 좋은 말씀, 학부모가 아닌 진정한 부모가 되자.

진정한 부모가 되기 위해 반복되는 삶을 살지말고 순환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해봅니다. - 정혜영 조합원

 

"나 자신을 경계하고 나 자신에 집중하라, 존재가 희망이 되는 삶을 살자" 명심하겠습니다. - 윤혜영 조합원

 

교수님이 알려주신 지혜를 배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가장 아름다운 행복, 자유로움이 이 무대에서 마음껏 누려보고 싶습니다.  - 이선미 조합원

 

감동 그 자체였으며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꼭 뵙고 싶은 강사님입니다. - 이경화 조합원

 

일곱살 큰 아이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었어요. 교수님 강의를 듣고 부모인 제가 변화해야 하는구나 느꼈습니다. 답답했던 마음에 조금이나마 방향을 잡고 아이와의 소통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구현희 조합원

 

아직도 세상은 변화의 여지가 있고 그 변화는 나로 인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내 중심이 바로서야 한다는 것, 지혜롭게 살아야 하는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 김지현 조합원

 

"아이도 나도 각자의 몫으로 나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라는 것이 희망이 됩니다. 각자 의미있는 방황을 하면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아이도 부모인 나도 허용해야겠습니다.  - 지은아 조합원

 

부모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자란다.

힘있는 부모의 권력으로 아이의 행복을 불편하고 힘든것으로 개념짓지 않도록

늘 성찰하고 마음을 다스려야 겠습니다.

아이의 감정에 반응하고 그 마음을 읽어 주는 것, 난 부모로부터 전혀 받지 못했지만

부모가 내편이라는 것을 신뢰하며 같이 살아나가는 것,

아이의 삶이 가치있는 것을 알고 행복하기를 늘 기도하는 엄마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 임지현 조합원

 

다음주 금요일 마지막 모임을 갖습니다.

강사도 없는데 뭘....

강의가 강의로 끝나지 않고

나 혼자만의 외로운 길이 되지 않기 위해서 엄마들이 모여야 합니다.

지식이 아닌 지혜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할까?  무엇을 함께 할까?

부모시민이 되는 길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나도 행복하고 싶고

내 아이도 행복하길 원하고

그 길은 분명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대합니다.

함께 가시죠.... 그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