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방에 올리는 것은 잘 하신 것 같아요. 거기에서 테스트하면서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확인하는 것도 굿!! 우리 기자님은 무엇일까나...선물?!! ㅋㅋㅋ 참고자료는 글 맨 뒤에 한꺼번에 쓰면 될 것 같아요. 표가 있는게 아니니깐요. 사랑의 언어 짧게 요약한 것 참 좋아요. 와우~~ 아침에 서둘러 올렸는데, 수정도 얼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고랄 것도 없이 효진씨에게 쓴 메모같은 것인데 원고로 탄생했네요. 물질적인 삶 어쩌구...신기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아침에 고치고 친정 왔는데... 여기선 한글 파일을 볼 수가 없네요..
편집위원장님이 교육위원장님 의견 반영해서(참고자료) 직접 고쳐 주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