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추가 해도 될까요?-------------------------------
Tip 한 번 시도해보세요.
처세서의 달콤한 유혹에 늘 넘어집니다. 처세서를 읽고 있을때는 복권을 쥐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책대로만 하면 뭔가 나도 될것같고, 저자처럼 곧 성공을 이룰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책을 덮고 몇일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나의 모습에 곧 실망을 합니다. 책의 빼곡한 비책들은 현실에 끌어오기 너무 힘든 복권의 당첨숫자 같습니다.
조혜련씨의 미래일기를 읽고 비책이 너무 쉬워서 허탈했습니다.
"겨우 내 소망을 쓰기만 하면 된다니......" 하지만, 당시 저는 정말 절실한 소망이 몇가지 있었고, 생각 날 때마다 내가 작가가 된듯 일기장에 미래를 조작해 적었습니다. 그러기를 3~4개월쯤 됬을때 거짓말처럼 나의 조작이 현실에서 이뤄지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2년째 못팔고 있던 골치덩이 집도 팔렸습니다. 그런 결과는 미래일기의 "기적"은 분명 아닙니다. 오히려 나의 간절함이 나를 움직인 결과 일것입니다.
나의 이런 희망의 작은 기적을 여러분께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밀사랑 동아리 글씨 색을 다른걸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일본어 동아리랑 퀼트 동아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선명해서 제목이랑 우리밀사랑 동아리만 눈에 들어와요.

미래일기.........글. 진윤정 기자......변경
미래일기 추가는 어려워요... 지면이 너무 꽉차서...아쉽네요^^

이모저모 내용이 왜 이리 많이 잘렸을까요?
철연이 돌 축하 메세지도 없고.. 5단지 조합원들 생일 축하 메세지도 없고..
두 개는 꼭 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