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제가 따로 찍은게 없어서 자료실에 있는 사진들이 들어가면 될 것 같아요.
나름 신나게 보내고 왔는데
글은 조금 칙칙하네요.ㅡㅡ
조월신13-06-25 15:14
절대 칙칙하지 않은데요? 그날의 활약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셋째를 임신한 몸으로 척~ 논에 들어가 모내기를 하시는 모습이^^
이렇게 멋진 이야기는 진희씨에게 평생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입니다^^
부럽네요~열정이!!
그 다음은 모내기인데 그 날도 역시 덥겠지만 함께 아이들과 뒹굴어 보는 진희씨가
떠올라 벌써부터 기대됩니다~~ㅋㅋ 절대 무리하진 마시구요~
임지현13-06-28 10:48
정말 대단한 엄마....
무거운 몸을 이끌고 두 아들과 함께 모내기를...
건강하게 출산하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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