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숙님께서 아이를 아침에 환한 얼굴로 배웅하지 못하셔서 마음에 남은 에피소드를 들려주시면서 알려주신 엄마학교 십계명..역시 씽크대에 붙여놓고 읽고 또 읽고 해야겠습니다.^^

아이들을 스스로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떻게 대해야 가능한지 정확한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관계 속에서 충분히 내 아이에게 적용되는 말이나 생각들이 분명 있을 것이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길은 통하리라 봅니다. 성공사례가 있다면 같이 나누어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다시 글귀를 읽어보니 실천하지 못한게 많은것 같아 지금부터 10계명을 지켜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