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2월 수원생협 물품심의 보고 >
1. 사양서 검토 회의
1) 일 시 : 2011년 12월 13일 10시~
2) 장 소 : 수원생협
3) 참석자 : 윤 조원, 이 명선, 황 종선, 강 수영, 조 정숙, 임 난주
4) 참관인 : 김 송미, 김 수연, 정 은숙, 권 혜경매니저
5) 내 용 : 사양서학습 및 물품심의, 새로운 물품 시식(바다야 놀자, 수제 통밀 크래커)
- 개발물품 : 껌, 초코스틱, 아가베시럽(선인장, 알로에), 알로에즙, 건약재, 율무과자,
스파게티면, 포도씨유, 울금가루, 쌀국수, 겨자, 짬뽕.
- 개선물품 :
▶ 꽃게 크기가 너무 작다.
▶ 토종닭 냄새가 너무 심하다.
▶ 땅콩잼이 너무 짜고 먹을 때 저어 먹으라는 표기 사항이 있었으면 한다.
▶ 옥수수병조림이 참 아쉽다. 토리 대체 물품이 빨리 나왔으면 한다.
▶ 말린 표고 버섯이 오래동안 나오지 않는다. 깍뚝설기로 되어 있는 물품
보다 슬라이스 물품을 결품없이 꾸준히 나왔으면 한다.
▶ 한번 없어진 물품이 다시 나오기는 참 긴 시간을 요하는데 건약재는
오래 보관 가능한 물품이니 되도록 물량을 많이 확보해 주었으면 한다.
(유근피, 헛개나무열매, 보쌈용 티백...)
▶ 모과청, 유자청같은 계절용 물품은 그 계절에 맞게 빨리 나왔으면 한다.
모든 물품들이 너무 늦게 공급되는 것 같아 짜증 날 때가 많다.
2. 심의물품
|
담당팀 |
생산지명 |
물품명 |
|
보완요구사항 |
비고 |
|
축산팀 |
(주)태웅푸드 |
오리수제떡갈비 |
취급결정 |
두께를 얇게, 씹는 질감이 좀 더 있으면 좋겠다. |
잡내도 없이 부드럽고 담백해 너무 맛있다 |
|
개발부 |
|
호박죽 |
취급결정 |
|
향,맛,농도 삼박자가 맞춰져서 맛있어요 |
|
|
물품위원들과 참관조합원님들이 12월을 마감하는 의미에서 많이 참석을 해 주셨는데 심의할 물품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답니다. 새로운 물품을 시식(바다야 놀자, 수제통밀크래커)하고 활용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알차고 의미있는 물품위를 위해 많이 관심을 갖고 학습을 할 예정입니다. 2011년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위원회 & 이사회 > 물품팀
조회 : 2,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