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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4단지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에 가보셨나요~
없는거 빼고 다 있답니다....
"이런것도 파나? 우린 이런거 버렸는데...."
우리 버리지 맙시다.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니까요.
신문에 기부하시는 방법 등 자세히 올릴께요~
우리 박복남이사님 무엇을 고르시나요~
아까 승마바지에 꽂히셨다고......7,500원.....뜨아~
말 잘 타신데요~~~ 좋겠다...
저는 트렌치코트가 맘에 들어요. 17,000원
음...........사이즈가 55네요. 안타까워라..
도서도 완구도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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