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토요일 오전 광교 이의 활동공간 '상상'에서 초등생들과 공정무역 "달콤한 초콜릿의 비밀' 교실을 열었다.

가위바위보로 아이들에게 주의집중 시키고, 본격적으로 초코볼나누기 게임과 공정무역 수업을 했다, 이어 달고나만들기와 공정무역마크 콜라쥬를 하면서 워크샵 중심으로 진행했다.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했다.  2시간을 넘겼는데도 지루해하지 않아 다행이었고 다음에 또 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참 고마운 아이들~ 봉사하느라 수고한 청소년들., 우리 교육팀원 최정숙, 윤혜영, 박지현씨께도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