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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4 10:12

[망포벽산] 망포벽산 7월 마을모임 사진입니다..

글쓴이 : 최윤경

모기퇴치제~~ 아고 모두들 너무들 좋아하시네요~~

향이 넘 좋아요..

생협 이야기 나누고

하나초 넘 좋아 많이 먹는데 가격이 좀 부담되요.. 좋은 건 아는데요..

망포카페에 서고까지 생기면 넘 좋겠어요..

창가에 앉아 음악들으면서 책보는 낭만~ 북카페처럼 말입니다..

더하기 활동은 라면 뷔페였습니다..

한개씩 계속 끓여서 먹고 탕수육까지~~

맛있게 냠냠.. 냉커피로 마무리...

그런데 라면시식은 겨울에 해야겠어요.. 덥드라구요~~ㅎㅎ

오늘 망포벽산의 인기라면은 두구두구두구~~~~

'우리밀 라면' 이였습니다.

그럼 우리밀 라면에게 세츠상품권을~~ㅎㅎ

박지숙조합원님, 신경옥조합원님, 김은경조합원님은 우리밀 라면을 특히 좋아했고

윤조원조합원님은 해물라면을 전 비빔면을 진욱인 하얀짬뽕을 채연인 우리밀짜장면을 특히 좋아했습니다.

수업 끝나자마자 달려오신 서향순조합원님 감사하고요

갑자기 일이 생겨 참석 못할 뻔한 임난주조합원님 잠깐이라도 들려주시고 장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계속 모임을 함께하고 장보는 것부터 뒷정리까지 쭉 도와주신 윤조원조합원님 감사드리고

바쁜시간 일부러 내주셔 새로나와주신 조합원님 감사합니다. 시상식 소감??

한달에 한번 시간 내셔서

망포벽산 조합원님들 함께 모여 좋은 이웃되고 윤리적 소비하는 예쁜 수원생협 만들어가요..



임난주 12-07-15 22:29 마을모임에 잠깐이라도 얼굴비추고 갈려고 서둘렀는데도 만나는 시간보다 조금 늦었어요. 와우~~ 근데 못 보던 조합원님들이 세분씩이나..... 무척 반갑고 기뻤습니다. 앞으로 계속 꾸준히 쭉 나와서 생협이야기도 주고 받고 알콩달콩 즐건 마을모임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을지기님!! 입이 귀에 걸려 있던데 괜찮으신지....ㅎㅎ 마을모임에 잠깐이라도 얼굴비추고 갈려고 서둘렀는데도 만나는 시간보다 조금 늦었어요. 와우~~ 근데 못 보던 조합원님들이 세분씩이나..... 무척 반갑고 기뻤습니다. 앞으로 계속 꾸준히 쭉 나와서 생협이야기도 주고 받고 알콩달콩 즐건 마을모임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을지기님!! 입이 귀에 걸려 있던데 괜찮으신지....ㅎㅎ



김영애 12-07-16 08:43 사진 각도가 예술이어요..새로오신 분들..예전부터 함께해오신 분들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사진 각도가 예술이어요..새로오신 분들..예전부터 함께해오신 분들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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