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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박물관 정문입니다.
아담한 2층건물입니다. 규모가 크진 않아도 나름의 분위기가 있어요
만해 한용운님이 사시던 '심우장'에서...검소하게 사셔서 안이 아주 소박합니다.
나름의 컨셉을 갖고 가로수길에서 찍은 사진
이태준 선생님의 저택앞에서...지금은 까페로 운영되고 있네요
은행나무 밑에서
한용운선생님의 심우장을 찾아 들어가는 골목길에서 한컷
까페에서 담소를 나누며.
대사관저가 있는 곳이라 여러나라의 국기가 꽂혀있어요. 지금 길상사를 찾아 열심히 올라가는 중입니다만
결국 못갔어요.
우리들의 뒷모습
만해 한용운 선생님이 사시던 심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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