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이어트라고 해서 크게 덜 먹고 가려먹고 하지 않았습니다.
평소와 똑같은 식단이였습니다.
밥 김치 계란 김 멸치 김치찌게 된장찌게 돼지고기 닭고기 등등
편하게 먹었습니다.
다만 거의 한달동안 빵, 과자, 음료등 단맛이 있는 군것질은 절대로 먹지 않았습니다.
밥외에는 간식을 하지 않았거든요.
아주 참기 힘들었지만 꾹 참았담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도 단것을 잘 먹지 않았지만,
요즘들어 약간의 단맛에도 민감해 지더라구요.
남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단맛이 심해서 머리가 아플정도였어요
아주 미비해서 외모는 변화가 없다고 해도 건강에는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