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영동초등학교 1학년 이정현 (2011년 12월15일)
나는 생협 역사교실에서 칠지도를 만들었다.
칠지도는 백제의 근초고왕이 일본왕 왜에게
보낸 칼이다.
이 칼은 뿔같이 생긴것이 일곱개있고,
백번을 두드려 만들 칼이여서 칼중에 가장 강했다.
나는 이칼을 만들어보니까 신기하게
느껴지기도했다.
나는 다음시간에 더 더 신기하고,
재미있는것을 만들고 싶다.
박복남 11-12-22 06:02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삼국 탐험을 끝낸 이정현 대원!! 후기글에 함께 올린 이모티콘이 정현이처럼 귀여워요. 친구한테 기꺼이 양보도 잘하고, 퀴즈시간에 손도 번쩍번쩍 적극적인 정현이는 학교에서 친구가 많을 것 같아. 쿠폰을 집에 두고 온 것이 조금 아쉽다. 그치? *^^* 내년 역사탐험에서도 만나고 싶어. 후기글 약속 지켜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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